토사장이 되면 돈 많이 벌수 있다고 생각하죠? 네 ~ 맞습니다. 엄청많이 벌어요 . 물론 케바케긴 한데 왠만하면 중소기업 이상으로 많이 법니다. 적게 버는 곳은 한없이 적게 벌고 버티고 버티다가 결국엔 먹튀사이트로 전향하는데 잘버는 토사장은 적게는 일년에 평균20억이상 많게는 평균 500억이상을 벌어가요.그래서 정말 잘버는 토사장들은 다른 여러 신사업을 진행합니다. 돼지 국밥 육수충 하세에 찌든 토사장은 당연히 여자나 명품 차 도박에 모두다 탕진하는데 똑똒한 토사장은 돈을 잘 세탁해서 건물을 올리던가 돈된느 사업을 했습니다.제가 아는 토사장출신 한분이 지금 딱 생각이 나는데 그분은 지금 서울 땅이랑 건물을 예전부터 매입을 해서 지금은 골프도 치고 여기저긱 추자도 하시면서 아주 잘살고 계십니다. 물론 빵에도 몇년 들어갔다 오셨습니다.
그럼 내가 지금 부터 토사장을 시작한다고 생각하고 준비과정을 한번 살펴 볼게요. 일단 돈이 필요하겠죠?얼마나 필요할까요? 코딩 만지는 프로그래머 웹디자인 사이버 보안 이런것들 해줄수 있는 사이트 웹디자인 사이버 보안 이런것들을 이해 줄수 있는 스마트한 직원 적어도 두명은 필요 하겠죠? 거기에 24시간 충환전 봐야하는 직원 그걸 총괄해주는 직원 까지 생각을 해야되고 초반에는 그래도 5명정도 필요하니까 총 7명 월급을 주면서 먹여 살려야합니다.밥값에 숙식까지 모두다 챙겨주고 가끔씩 회식비도 좀 주고 대포통장 필요하니까 못해도 한 5개정도를 준비하고 요즘계좌 개당 200이상 정도 할겁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하면 무슨 봉변을 당할지 몰라서 해외로 나가야합니다. 베트남 필리핀 감보디아 태국 라오스같은 공무원이 부패한 동남아로 가야 좀 안전할거고 미리 들어가서 진행할 위치랑 장소도 미리 섭외를 해야되고 그게 호텔이면 월세 나갈거고 컴터장비에 가국에다 필ㅇ한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또 회원이 들어와서 보통 초반에는 따가요. 회원들 환전 해줘야 할돈도 넉넉하게 있어야하고 투자를 받는게 아니면 못해도 3억 이상은 가지고 있어야 하고 10억 정도 있으면 스무스하게 시작할수있어요 딴나라 가서 하다가 걸리면 뒷돈도 나가고 세금만 안내는 사업이지 그세금 그대로 해외에서 경찰뒷돈으로 나갑니다. 대충 일렇게 준비를 다했어요 그럼 이제 뭐가 필요할까요?제일 중요한것은 회원을 데려와야 합니다.총판을 좀구해야겠죠? 만약이라도 괜찮는 총판이 없다? 그대로 사이트는 망합니다.한명 한명 충전 들어오면 긴장하고 일해요 여기서 빠다가쎈 회원 한명이라도 들어오면 비상상태에요 .아닌척 하면서 사무실은 이미 비상상태에요 만약 이회원이 사다리를 한다는데 짝에 걸었다? 다같이 홀나오라고 기도 하고 있어요 ㅎㅎ
스포츠 걸었으면 경기 보면서 기도 하고 있어요. 여기서 수익이 좀나오면 그날은 여가끼고 회식 하는거고 만약에라도 따갔다하면 그날은 밥 굶는겁니다. 이런식으로 매일 매일 버티는거에요 그렇게 하루하루 건당건당하게 버티다가 빵 터치면 그때보터 돈버는 겁니다. 그렇게 몇년 쭉 하면서 돈 버는거에요 만약에 안터졌다면 쪾빡 차는겁니다. 울 스톱하고 먹튀만 하는거에요. 가끔 여기서 보이스 피싱으로 전향도 하더라구요 이건 우연히 들은 이야기인데 토사장을 시작 하는건 막말로 간땡이가 커야되고 그만큼 버텨야 할돈이 필요하고요 인맥도 필요하고 이래저래 신경써야 할부분들이 많습니다. 사업을 시작하는건 돈만 있으면 간단할수도 있는데 버틸 능력이 안되면 토사장을 안하는게 맞습니다.